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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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마라톤 테러·교회 난사…바이든도 감형못한 사형수 3명

사형수 40명 중 37명 무더기 감형…피해자·유족은 심경 복잡  조 바이든 대통령이 임기만료를 4주 남기고 연방 사형수 40명 중 37명을 가석방 불가 종신형으로 감형해줬지만, 3명은 예외로 남겼다.감형에서 제외된 3명은 2013년 보스턴 마라톤 폭탄 테러범 조하르 차르나예프(31), 2015년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흑인 교회 총기난사범 딜런 루프(30), 2018년 피츠버그 유대교 회당 총기난사범 로버트 바워스(51)다.이들 3명은 모두 잔혹한 대규모 살인을 사전에 치밀하게 계획해 저지른 테러범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범행

사회 |감형못한 사형수 |

대형 추돌사고 110년형 트럭운전자 감형 운동

미국의 한 트럭 운전사가 차량 추돌 사망 사고를 낸 혐의로 110년 징역형을 선고받자 비극적인 불의의 사고였다며 형을 줄여달라는 온라인 청원 운동이 벌어졌다. 19일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온라인 청원 사이트 ‘체인지’에 트럭 운전사 로겔 아길레라 메데로스(26)의 감형을 요구하는 청원이 올라왔고 400만 명 이상이 서명했다. 체인지는 메데로스 감형 운동이 올해 가장 단기간에 수백만 명 지지자를 확보한 청원이라고 밝혔다. 텍사스주 운송회사 직원인 메데로스는 2019년 4월 콜로라도주 레이크우드의 70번 고속도로를

사회 |대형추돌사고, 감형운동 |

“당시 난 미성년자…감형을”

 살인 유죄 한인 기막힌 사연 - 종신형 선고 입양출신 남성 주장 28년 전 살인 혐의로 체포돼 종신형을 선고 받은 입양아 출신 한인 남성이 사건 당시 자신의 나이가 잘못됐다며 항소심에서 감형을 요구했으나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 한인 남성은 살인 사건 당시 자신은 17세로 미성년자였다며 종신형은 부당하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4일 온라인 매체 ‘타임스 리더’(Times Leader)에 따르면, 종신형을 선고 받고 복역 중인 입양아 출신 한인 토드 형래 타셀리(46 ·사진)가 펜실베니아 주법원에

|한인,종신형 |

트럼프 첫‘감형권’행사…불체자고용 유태인

27년형 복역하던 루바슈킨 석방첫 사면 대상은‘불체자 사냥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 후 처음으로 행사한 ‘감형권’ 대상은 미성년자를 포함해 불법체류 이민 노동자를 착취하다 중형을 선고받은 육류가공업체의 유태인 전 대표였다.트럼프 대통령은 20일 취임 후 첫 감형권을 행사해 미 최대 유대계 육류 도축·포장·가공업체의 전 소유자인 셜롬 루바슈킨에 대한 석방을 결정했다.이에 따라 지난 2009년 은행 사기와 돈세탁, 미성년 불법체류자 노동력착취 등 80여 개 혐의로 연방검찰에 기소돼 27년형을 선고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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