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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미국 홍역 발병 최근 석달간 378건…사망 2명"

10년 만에 홍역 사망 사례가 나온 미국에서 홍역 감염자가 계속 증가세다.28일 세계보건기구(WHO)가 미국에서 통보받은 홍역 감염 현황에 따르면 올해 1월 초부터 지난 20일까지 미국 17개 주에서 378건의 홍역 발병 사례가 나왔다. 사망자는 2명으로 집계됐다.지난 2월 26일 10년 만에 처음으로 미국 텍사스주 서북부 서벅시에서 홍역 사망자가 나온 데 이어 추가 사망 사례가 뒤따랐다.WHO는 "예년에 비해 홍역 발생 건수가 증가했다"며 "감염자는 백신 접종을 받지 않았거나 접종 여부가 불확실한 어린이가 대다수"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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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29세 볼거리 감염 증가

지난해 한차례 급증한 바 있는 볼거리 감염자 수가 최근들어 다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뉴욕 타임스의 보도에 따르면 감염자는 주로 18세에서 29세 사이의 젊은층이다. 감염자들은 어릴 때 예방접종을 실시했음에도 불구하고 볼거리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볼거리 감염 사례를 연구한 보고서에 따르면 어려서 실시한 예방접종에 의해 면역력이 형성됐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면역력이 약해진 것이 볼거리에 감염되는 원인으로 조사됐다.   연구팀에 따르면 볼거리 감염 증가는 2006년부터 진행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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