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볍게 술 한 잔만 마셔도‘심각한’섬유화 간 질환 노출
강북삼성병원 연구팀, 19만 명 4.1년간 추적 조사 술자리가 잦아지는 계절이다. 술로 인해 생긴 만성 간 질환이 13%를 차지한다. 국민건강영양조사에서도 국민 14명 중 1명이 알코올성 간 질환에 노출돼 있다.대부분 과음하면 간 질환에 노출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가벼운 음주로도 섬유화가 동반되는 지방간이 발생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강북삼성병원 코호트연구소 류승호·장유수 교수, 소화기내과 조용균 교수 공동 연구팀은 2002~2017년 건강검진을 받은 18세 이상 성인 남녀 중 비알코올 지방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