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수퍼화요일’… 바이든·샌더스 흑인표심 전쟁
미시간과 아이다호, 미주리, 노스다코타, 미시시피, 워싱턴주 등 총 6개 주가 대통령선거 후보 경선을 치르는 ‘미니 수퍼화요일’이 열린 가운데 조 바이든 전 부통령과 버니 샌더스 연방상원의원이 흑인 표심 확보를 위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민주당 흑인 지지층 상당수가 바이든 전 부통령을 지지하는 가운데 샌더스 상원의원은 대표적 흑인 민권운동가 제시 잭슨 목사의 지지를 확보하며 공세에 나섰고 바이든 전 부통령은 흑인 코리 부커, 카말라 해리스 연방 상원의원의 지지 선언으로 맞불을 놨다.샌더스 의원은 주말인 지난 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