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휴먼스토리] ‘철창 속 대학 공부’ 인생반전의 주인공
한인2세 세바스찬 윤씨 청소년기 비행 15년형교도소서 학위 받고 자선단체에 취업 새 삶 그는 이른바 비행 청소년이었다. 이민자가 별로 없는 지역 학교에서 아시아계로서 받은 왕따와 차별을 이기기 위해 주먹과 폭력을 쓰며 성장했고, 결국 노래방 폭행치사 사건에 휘말려 16세의 어린 나이에 징역 15년형을 선고받았다.그러나 교도소는 그에게 새로운 삶을 열어줬다. 재소자들을 위한 대학 학위과정 프로그램이 그를 개과천선으로 이끈 것이다. 그는 옥살이를 하며 ‘열공’해 교도소에서 대학 졸업장을 받았고, 이를 통해 범죄자의 낙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