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틀랜타 뉴스] 조지아 재산세 소득세 모두 없앤다, HOA 횡포 규제 법안 상정,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미국 내 한인 200만 시대, 조지아는 인구수 7위 기록! 1월 넷째 주 애틀랜타 소식: 설맞이 한인은행 무료 송금 서비스부터 ICE 단속 현황, 홈디포 감원 소식까지 한인 사회의 주요 동정과 경제 변화를 요약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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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 한인 200만 시대, 조지아는 인구수 7위 기록! 1월 넷째 주 애틀랜타 소식: 설맞이 한인은행 무료 송금 서비스부터 ICE 단속 현황, 홈디포 감원 소식까지 한인 사회의 주요 동정과 경제 변화를 요약해 드립니다.

민주의원들, 법안 전 공청회“HOA 권한남용 용납 못 해” 주택 소유주 협회(HOA)의 권한남용으로 인한 피해 사례가 증가하자 주의회가 적극적으로 개입하기 시작했다.민주당 소속 바이올라 데이비스(스톤마운틴) 등 3명의 주하원의원은 HOA 감독 강화를 위한 입법 추진에 앞서 주민들이 직접 의견을 밝힐 수 있는 공청회를 27일 오전에 개최한다.이번 공청회는 현재 조지아 전역에서 HOA에 의해 저당권이 설정돼 압류 위험에 직면한 주택 소유주가 수천명에 달하자 이들을 보호하고 HOA 권한남용을 제지하기 위해 추진된다.데이비스

HOA 압류 권한 박탈 및 해산 법안 조지아주 하원의원 3명이 주택소유주협회(HOA)로부터 압류 권한을 박탈하고, 주민들이 직접 HOA를 해산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하는 법안을 발의했다.렉스의 산드라 스콧, 스톤 마운틴의 비올라 데이비스, 애틀랜타의 킴 쇼필드 주 하원의원은 27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두 건의 법안을 제출했으며, 현재 해당 법안들은 위원회에 회부된 상태다.현행 조지아 법에 따르면, HOA는 주택 소유주의 체납액이 2,000달러를 초과할 경우 주택 압류를 신청할 수 있다. 최근 보도에 따르면, HOA는 외벽
법무부, 티켓마스터 기소 연방 법무부는 23일 티켓 마스터와 모회사 라이브네이션 엔터테인먼트를 반독점법 위반 혐의로 기소했다.메릭 갈런드 법무장관은 소장에서 “라이브네이션이 미국 내 콘서트 시장에서 독점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불법적인 반시장적 행위에 기대온 것으로 보고 있다”며 “이에 따라 팬들이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하고 있으며, 아티스트들은 콘서트 기회가 줄어드는 피해를 보고 있다”고 밝혔다.앞서 뉴욕을 비롯한 30개 주 사법 당국은 라이브네이션의 독점 구조와 관련해 소장을 제출한 상태다.세계 최대 티켓 판매 업체인 티켓
구글이 내년 10월부터 자사 앱마켓 ‘구글플레이’에서 팔리는 모든 앱과 콘텐츠 결제금액에 대해 인앱결제(IAP)를 강제하고 30%의 수수료를 부과하기로 했다. 자체 결제 시스템을 인정하지 않고 모든 앱의 결제를 구글 결제 시스템을 통해 하면서 수수료를 내라는 것이다.구글 앱마켓에 앱과 콘텐츠를 제공하는 한국 개발사들은 구글의 ‘갑질’이라며 반발하지만 이렇다 할 대응책이 없어 사실상 수수료 대부분이 소비자들에게 전가될 것으로 보인다.구글은 29일 자사 개발자 블로그에서 “구글플레이를 통해 배포되는 앱 중 디지털 재화에 대한 인앱결

HOA 피해 사례 청문회 개최2024년 회기 때 법안 상정 조지아 민주당이 HOA(주택소유자협회, Homeowners Association)의 막강한 권한으로 인한 주택 소유자들의 피해를 줄이고, HOA의 권한을 제한하는 법안 발의를 위해 청문회를 개최했다. 조지아 민주당 돈젤라 제임스 상원 의원은 지난 11월 초 청문회를 열고 HOA로부터 부당한 피해를 입은 주택 소유자들의 사례를 청취하고, 2024년 1월 시작하는 의회에서 HOA의 권한을 제한하는 입법을 위한 사전 작업에 착수할 것이라고 밝혔다.&nbs
미국 항공사들이 고객들을 고려하지 않는 갖가지 횡포 사례들이 연이어 불거지면서 곤욕을 치른 가운데 세계 최대 규모 항공사인 아메리칸항공이 일부 이코노미석 좌석 간격을 줄이기로 해 논란이 되고 있다.이렇게 되면 몸집이 큰 승객은 이코노미 좌석에서는 무릎을 움직이기도 힘들 지경이 되는 것인데, 이에 대해 승객 서비스에 역행하는 항공사들의 움직임이 계속되고 있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3일 CNN 등에 따르면 아메리칸항공은 새로 도입하는 보잉 737 맥스 제트라이너의 이코노미석 가운데 일부 좌석의 간격을 기존 31인치에서 29인치
해외에서도 구글·애플 등이 시장 지배력을 이용해 인앱결제를 강요하는 행태 등에 대해 반독점 당국이 조사에 착수하고 소송전이 벌어지는 등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는 지난 6월 애플의 애플페이·앱스토어의 수수료 관련 반독점 행위에 대한 공식 조사에 착수했다. EU는 애플을 시작으로 구글의 모기업인 알파벳, 페이스북, 아마존에 대한 반독점 조사도 개시한다고 밝혔다. 미국 역시 애플과 구글의 반독점 행위와 관련해 법무부·연방거래위원회(FTC)가 조사의 칼끝을 겨누고 있다.앱스토어 입점 기업이 직접 구글과 애플에
무차별 단속 불안감 악용렌트비 올리거나 강제퇴거‘집주인 협박’신고도 늘어트럼프 당선 이후 급증집이나 일터를 급습하는 무차별 이민 단속으로 불법체류 이민자들 사에이서 추방 공포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캘리포니아주 내 일부 집주인들이 이러한 불안감을 악용해 렌트비를 과도하게 올리거나 강제 퇴거시키는 사례가 늘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온라인 뉴스 매거진 시티랩이 최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이같은 상황은 최근 LA를 비롯한 캘리포니아 내 이민자들의 밀집 도시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특히 라티노 이민자들의 거주 비율이

잘못 지적하면 막말도식당예약 뒤 '노쇼'일쑤업소,대책 없어 한숨만식당이나 카페 등 한인업소에서 한인 고객들의 소위 ‘갑질'이 부쩍 늘어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최근 한 한인은 커뮤니티 사이트에 ‘한인 카페에서 황당한 경험’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게시물 작성자는 한인타운 한 카페에서 "팥빙수의 팥의 양이 너무 적다"며 더 달라고 요구했고, 종업원으로부터 “추가금액을 내야 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작성자는 게시물에서 해당 직원의 실명까지 거론하며 비난했다. 이 글을 쓴 당사자는커뮤니티 사이트에서 '갑질 고객'으로 비난을
한인들 '뜻밖의 규정'에 황당...디파짓 요구스크래치 등을 담당직원과 함께 찍어둘 것 지난 주 한국에서 미국을 방문한 김모씨는 예정에 없던 장거리 이동을 위해 렌터카 업체에서 차를 빌리기 위해 문의하는 중 황당한 이야기를 들었다.크레딧카드에 문제가 있어 일시정시를 시킨 김씨는 차량 대여료와 보험료를 모두 현금으로 지불하려고 했는데 업체측에서는 혹시 사고가 발생할지 모른다는 이유로 2,000달러의 현금 디파짓을 요구한 것이다.김씨는 “문제가 생기면 차량 반납시 비용을 계산하겠다고 설명했는데도 무조건 2,000달러를 맡겨야 한

승객 함부로 대하고 수화물 관련 많아정시도착률 하락 속 항공편 취소 늘어미국 항공사들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만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항공사들이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여름 휴가시즌을 맞아 항공편으로 여행을 떠나는 미국인이 급증하는 시기에 항공사들 입장에서는 좋지 않은 소식이다. 연방교통부(DOT)이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4월 한달동안 DOT에 접수된 미국 항공사들에 대한 승객들의 불만사례는 모두 1,909건으로 3월의 1,132건보다 무려 777건이 늘었다. 한달 사이에 항공사 불만 건수가

뒷마당 놀이기구 색깔 교체 요구, 우체함 교체 500달러 부과도새로 지어진 주택 단지 중 ‘주택소유주협회’(HOA)가 운영되는 경우가 많다. 협회는 단지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위해 공공시설을 관리하고 대신 주택 소유주들에게 비용을 나눠서 받는다. 협회는 흔히 단지 내 조경 시설 관리, 공동 수영장 관리, 가로등 관리 등 다양한 업무를 담당한다. 그러나 일부 협회는 공공시설 관리란 좋은 목적을 앞세워 까다로운 규칙을 들이대며 주민들의 생활에 일일이 간섭하는 경우도 있다. 이럴 때는 협회가 주민들을 위해 오히려 없는 편이 나
뉴욕 한인사채업체 대략 30~40곳눈덩이 이자에 폭언·폭력 시달려보복 두려워 신고 못하고 전전긍긍뉴욕 한인사회에서 고금리로 돈을 빌려주는 사채업이 여전히 성행하면서 한인사회를 병들게 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은행의 융자심사가 까다로워지고 불경기가 계속되면서 불가피하게 고리 사채시장에 손을 내미는 한인들이 갈수록 늘고 있기 때문이다.23일 업계에 따르면 뉴욕 지역에서 활동하는 한인 고리사채 업체는 대략 30~40곳. 사채업 종사자들만 300~400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사채업자들은 대개 급전이 필요한 한인들에게
인터넷과 달리 열악한 시설구두계약과 달리 부당요구LA 한인타운을 비롯한 남가주 지역 한인 밀집지역에서 하숙과 민박 형태의 단기 숙박시설들이 많이 운영되고 있는 가운데 일부 하숙집 업주들의 부당한 횡포로 인한 갈등 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다.하숙집의 경우 주로 인턴 근무나 어학연수 등 단기 체류 목적으로 미국에 오는 한국의 젊은층들이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주로 인터넷을 통해 입주 정보와 논의가 오가는 점을 악용해 구두계약을 한 뒤 말을 바꾸거나 입주후 부당한 조건을 강요하고 심지어 귀중품이 사라지는 등의 피해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