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마스크 화형식’… 시기상조 비판도
코로나19 사태의 충격에서 벗어나 정상화를 향해 가고 있는 뉴욕에서 마스크 화형식이 열렸다. 공화당 소속으로 뉴욕시장 출마를 선언한 커티스 슬리워는 20일 트위터를 통해 이날 오후 맨해턴에서 마스크를 불태우는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을 ‘마스크 해방의 날’로 선포한 슬리워는 마스크를 불태운 이유에 대해 “코로나19 접종을 끝낸 사람은 실내에서는 더는 마스크를 쓸 필요가 없다”고 설명했다.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최근 발표한 백신 접종자의 실내·외 마스크 미착용 허용 지침을 언급한 것이다.&n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