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뷰 - 김용환 화평장로교회 담임목사] "자녀들을 위한 교육공간을 최우선으로"
창립 13년 만에 자체 성전 마련오는 3월 15일 헌당예배 예정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화평장로교회가 최근 교회 창립 13년 만에 매들락 브릿지 로드와 맥기니스 페리 로드가 만나는 지점에 자체 성전을 마련하고 힘찬 사역을 준비하고 있다.새 성전 마무리 공사가 한창인 김용환 담임목사를 만나 교회 이전 배경과 목회 비전을 들어봤다. ◊ 오랫동안 소망하고 기도하던 자체성전을 갖게 되었는데…이전 로렌스빌 지역 예배 장소도 감사했지만, 여러 가지 여건을 고려하며 찾던 중 기도제목과 여건이 맞는 존스크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