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화성탐사 첫걸음…스페이스X ‘스타십’ 발사
최대 120명 탑승 거대 우주선 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화성 탐사용 대형 우주선 ‘스타십’이 17일(현지 시간) 첫 지구궤도 비행에 나섰다. 전날 스페이스X는 “스타십의 지구궤도 시험비행 예정 시간대는 오전 7시부터 150분간”이라며 “이륙 45분 전부터 생중계를 시작한다”고 예고했다. 시험 발사 장소는 텍사스 보카치카 해변에 위치한 우주 발사 시설 ‘스타베이스’다. 대형 로켓 ‘슈퍼헤비’와 최대 120명의 사람을 실을 수 있는 스타십 우주선이 결합한 스타십은 약 122m 길이의 2단 구조로 이뤄졌다. 슈퍼헤비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