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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서부 홍수피해…주민 강제대피령

'폭탄 사이클론' 강타1명 숨지고 2명 실종겨울철 이상 기상 현상인 '폭탄 사이클론'(bomb cyclone)이 중서부를 강타하면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폭탄 사이클론은 북극 기류와 습한 공기가 만나 생성되는 저기압성 폭풍이다. 통상 24시간 이내에 기압이 24밀리바 넘게 급격히 떨어질 때 나타나는 기상 현상으로, 갑자기 기온이 올라가는 것과도 관련돼 있다.폭풍 사이클론으로 눈과 결빙이 급속 해동되면서 중서부의 홍수피해가 커지고 있다. 현재까지 최소 1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됐다. 네브래스카부터 사우스다코타, 아이오와, 캔자스,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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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 피해, 일반 주택보험으로 커버 안된다

연방정부 재원 출자해 만든‘전국홍수보험’ 이 대표적일반보험회사 중 가입 받아 주는 곳 있지만 비싼 편 허리케인 하비가 휩쓸고 간 휴스턴의 물바다를 지켜보다가 문득 물에 잠긴 집들은 누가 보상해 줄 것인지가 궁금해졌다. 모기지가 남아 있는 주택 소유주들은 주택 소유주보험에 가입한다. 하지만 홍수로 인한 피해는 주택 보험에서 커버해 주지 않는다. 주택 보험은 비로 인한 피해는 보상을 해주지만 홍수, 강물 범람, 바닷물 만조 피해 등은 커버해 주지 않는다. 휴스턴과 플로리다 피해는 홍수 보험을 가지고 있어야만 보상을 받을

기획·특집 |홍수피해,일반주택보험 |

한인사회도 피해 잇따라...100여명 구조

 한인다수거주지역 모두 물에 잠겨 한인회 직접 구조... 40여가구 대피인명피해 없어... 자체 비상대책본부텍사스주를 강타한 초강력 허리케인 ‘하비’가 몰고온 폭우와 홍수로 인해 텍사스주 한인 밀집도시인 휴스턴을 중심으로 현지 한인 주민들의 피해도 잇따르고 있다. 특히 한인 3만 여명이 거주하고 있는 휴스턴에서 한인 다수 거주지역인 메모리얼, 밴더풀, 케이티 지역 등이 온통 물에 잠기면서 한인 주택들이 큰 침수 피해를 입었고 이중 40여 가구, 100여명의 한인들이 보트, 대형 트럭 등을 통해 구조되는 등

|휴스턴 한인 홍수피해,100여명 자체 구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