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질문에 혼잣말 욕설한 바이든
인플레이션 정치영향 질문마이크 작동 모르고 욕해 “멍청한 개xx(Stupid son of a bitch).” 조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 24일 욕설 섞인 발언으로 구설에 올랐다. 회견 주제와 상관없는 질문을 한 기자에게 혼잣말로 욕을 한 게 꺼지지 않은 마이크에 그대로 잡히면서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물가상승 대책 관련 경쟁위원회 회의에 참석, 모두 발언을 했다. 약 8분의 발언을 마친 뒤 기자들이 퇴장하는 순간 평소 바이든 대통령과 관계가 좋지 않은 폭스뉴스 소속 피터 두시 기자가 회견장을 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