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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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출 유예된 수은 체온·혈압계… 폐기물 처리‘숙제’

사용금지 조치 내년 4월로 미뤄져수은폐기·대체재 등 실타래 풀어야 오는 2월까지로 시한부 판정을 받았던 수은 체온계와 혈압계가 1년여간 수명을 연장하게 됐다. 사용금지 조치를 내년 4월까지로 유예한 것인데 폐기물 처리나 대체재 마련 방안 등 풀어야 할 과제는 여전히 남아있다.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식약처는 당초 2014년도 개정된 ‘의료기기 허가·신고·심사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협약 발효일인 오는 2월 20일부터 수은이 함유된 체온계와 혈압계의 사용을 금지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수은 폐기 처리 등

라이프·푸드 |퇴출유예,수은체온,혈압계 |2020-05-29 10:1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