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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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뇨 검사를 일반건강검진에 포함해야”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오는 것(혈뇨)은 방광암ㆍ신우요관암 등 비뇨기암의 대표적인 증상이어서 결코 가볍게 봐서는 안 된다. 정부가 시행하는 일반건강검진에는 소변 검사가 포함돼 있지만 소변 색깔, 농도, 단백뇨 여부 정도만 확인하는 데 그치고 있다. 반면 병ㆍ의원에서는 진료에 필요한 소변 검사를 할 때 혈뇨 여부를 기본적으로 확인한다.이 때문에 정부가 시행하는 일반건강검진의 소변 검사(유로빌리노겐 단백당 요잠혈 빌리루빈 케톤체 pH 아질산염 백혈구)에 혈뇨 검사도 포함해야 한다는 주장이 학계에서 나오고 있다. 혈

라이프·푸드 |혈뇨검사 |2020-08-28 10: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