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 사장 "이민단속에 공장건설 2~3개월 지연될 것"
무뇨스, 현지서 블룸버그 등 언론 인터뷰 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이 지난 6월 3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카탈루냐 콩그레스 센터에서 열린 세계자동차공학회연합 월드 모빌리티 콘퍼런스 2025(FISITA WMC)에서 기조연설하고 있다. 2025.6.4 [현대자동차·기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공장 건설 현장에서 벌어진 미 당국의 이민 단속과 관련해 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이 최소 2∼3개월의 공장 건설 지연을 예상했다고 블룸버그와 로이터 통신이 11일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