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혀 옆면에 생긴 작은 궤양… 구내염 아니었다
김모(62세 남성)가 혀 옆면에 생긴 작은 상처를 구내염으로 오인해 치료를 미루다 설암 2기 진단을 받음. 수술, 경부 림프절 절제 및 허벅지 피판 재건을 통해 혀를 복원했고, 재활과 운동으로 정상 식사 가능. 설암은 흡연·음주가 위험인자이며, 정기 구강검진이 권고된다. 혀에 궤양이 오래 낫지 않거나 덩어리가 있으면 조기 진료가 필요하다. 치료는 수술, 방사선, 항암화학요법이 병행될 수 있고, 재발 방지를 위해 최소 5년간 정기 검진이 요구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