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색 스포츠 ‘행복 피클볼 동호회’
매주 화요일 오전 커밍에서 모임시니어에게 폭발적 인기로 각광 피클볼(PICKLEBALL) 경기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애틀랜타 한인 시니어 부부 10쌍이 지난 3월 ‘행복 피클볼 동호회’를 구성하고 매주 화요일 오전 9시 포사이스 카운티 커밍에 있는 테니스 코트에 모여 운동을 통해 건강도 증진하고 친목을 나누고 있어 화제다.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KCPC) 시니어들로 구성된 피클볼 동호회는 각 부부의 팀 이름도 성경에 나오는 바나바, 바울, 요한, 솔로몬, 베드로 등으로 정해 활동한다.피클볼은 테니스와 배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