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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 철, '이안류'를 만났을 때 대처법

절대 헤엄치지 말고 '뒤집어 떠라' 해수욕장에서 갑자기 바다 쪽으로 강하게 밀려 나가는 이안류(rip current)에 휩쓸렸을 때, “당황하지 마라”는 조언은 지키기 어렵지만 생존을 위한 가장 중요한 수칙이다. 인명 구조대원들은 당황하지 않는 것을 넘어, 몸을 뒤집어 물 위에 뜨는 것이 위험에서 벗어나는 핵심이라고 강조한다.이안류는 해안에서 가장 큰 위험 요소 중 하나로, 매년 가장 많은 해변 구조 활동의 원인이 된다. 미국 인명구조협회(United States Lifesaving Association)에 따르면, 매년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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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려 하지 말고 순응해야 산다

 최근 한국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이안류’(Rip Current)가 발생해 해수욕객 70여명이 단체로 익사할 뻔한 끔찍한 사고가 있었다. 이안류에 휩쓸린 70여명의 해수욕객은 순식간에 해상으로 떠밀려 갔으나 다행히 긴급 출동한 구조대원들의 구조로 인명 피해는 피할 수 있었다.  해안가를 찾는 피서객이 증가하는 여름철 이안류 발생으로 인한 익사 사고는 미국에서도 연간 100여건씩 발생하고 있다. 해운대 이안류 사고 발생 전인 지난달 30일 뉴저지와 뉴욕 해안가에서 같은 날 2명이 이안류에 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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