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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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업소 포함 맨하탄 할렘상가에 대형 화재

한인식당·생선가게 등 7개업소 피해지난 3일 발생한 화재로 7개 업소를 태운 맨하탄 할렘 상가 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이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 <출처=FDNY 트위터>맨하탄 할렘의 한 상가에 대형화재가 발생해 한인 식당과 생선가게를 포함해 모두 7개 업소가 재산 피해를 내고 4시간여 만에 진화됐다.뉴욕시소방국(FDNY)에 따르면 지난 3일 새벽 3시께 맨하탄 할렘 134스트릿 소재 1층 짜리 상가(490 Lenox Avenue)의 보데가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5급 화재가 발생해 인접 업소로 순식간에 번졌다. 이 불로

사건/사고 |한인업소, 할렘상가, 대형화재 |

농구묘기 할렘 글로브트로터스 귀넷 온다

전세계 120여개국 이상을 돌며 농구묘기를 선보여온 할렘 글로브트로터스 농구팀이 오는 24일 둘루스 개스사우스 아레나에서 묘기를 선보인다.할렘 글로브트로터스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시범경기, 길거리 농구, 즉석 공연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팬데믹 이후 첫 순회경기에 나선 이 팀은 또한 발목 부러뜨리기 움직임, 입이 벌이지게 하는 묘기, 농구대를 흔드는 덩크 등을 연기한다.배리 하디 감독겸 투어 담당 부사장은 "우리는 팬들, 특히 다음 세대에게 경기를 선보일 준비가 돼 있다”며 "선수들은 여러분이 전에 우리 팀에서 보지 못했던 볼을

연예·스포츠 |농구 묘기,할렘 글로브트로터스,개스사우스 아레나 |

할렘서 노상 강도들이 휘두른 둔기에 맞아 60대 한인남성 치아 부러지는 부상

60대 한인 남성이 맨하탄에서 대낮에 노상 강도들이 휘두른 둔기를 얼굴에 맞고 쓰러지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6일 피해자의 지인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1시께 곽모(65·퀸즈 플러싱)씨가 맨하탄 할렘-125스트릿 전철역 인근에서 3인조 강도에게 둔기로 맞고 병원으로 후송됐다.건설업에 종사하는 곽씨는 이날 지인을 만나기 위해 4번 전철에서 내려 북쪽방향으로 두 블록 가량 걸어가던 중 갑자기 뒤에서 다가온 20대 남성 3명이 휘두른 쇠뭉치로 왼쪽 얼굴을 가격 당했다. 현장에서 쓰러진 후 인근 병원으로 후송된 곽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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