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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치과의 가족 살해 후 극단 선택 (종합)

아내와 딸 총격 살해 후 극단 선택사건 전 친지와 가족에 문자 남겨  3일 오후 최씨의 집앞에는 그의 가족을 추모하는 이웃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사진=제인김 기자) 애틀랜타에서 오랫동안 개업해온 한인 치과의사 최모(52)씨가 31일 오후 자택에서 아내와 딸을 총격 살해한 후 극단적 선택을 한 충격적인 사건이 일어났다.본보가 입수한 존스크릭 경찰서 공식 발표에 의하면 경찰은 8월 31일 오후 4시 14분에 존스크릭 세인트 아이비스 컨트리클럽 내 주택으로 출동했다. 집 안에 들어선 경찰은 세 구의 시신을 발견했다.사망자

사건/사고 |한인 치과의, 가족 살해 후 극단선택 |

한인 치과의사들 불법 킥백 의료사기 피소

환자 모집책 고용 방식불필요한 치료 부풀려한인들 잇단 적발 철퇴 최근 들어 연간 수십억 달러에 이르는 메디케어와 메디케이드 사기를 근절하기 위한 강력한 단속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연방 정부와 주정부가 저소득층 의료보험인 메디케이드 사기 혐의를 받고 있는 한인 치과의사 2명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연방 메디케어 당국과 코네티컷 주정부는 지난 2일 코네티컷주 연방법원에 한인 치과의사 최모씨와 손모씨, 이들이 코네티컷주에서 운영하고 있는 2곳의 치과병원을 상대로 메디케이드 사기와 관련된 소장을 제출했다.소장에 따르면 최씨와

사회 |한인 치과의사들,불법 킥백 의료사기 피소 |

한인치과의사 의료과실 피소

롱아일랜드 서폭카운티에서 활동하는 한인 치과의사가 의료과실 소송을 당했다.에드워드 켈러는 최근 유모 치과의사와 유씨가 속해 있는 덴탈 365 홀드코 LLC 등을 상대로 서폭카운티 뉴욕주법원에 제출한 소장에서 “유씨 등이 임플란트를 잘못해 치아 손상을 입혔다”며 “이는 소홀한 치료 때문”이라고 주장했다.소장에 따르면 켈러는 2015년 5월1일부터 2015년 1월22일까지 노스 바빌본에 있는 치과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것을 시작으로 지난해 11월19일까지 5명의 의사에게 치아 치료를 받았다. 그러나 유씨 등은 9번과 10번 치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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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치과의들“최신 치과학 정보 배우고 공유”

미주한인치과의사협회 학술 심포지움 성황저명한 한인 치과의 9명 다양한 주제 강연  미주한인치과의사협회(KADA·회장 토마스 한)가 2년에 한 차례씩 개최하는 대규모 치과학 심포지움 행사가 지난 5일 LA 윌셔컨트리클럽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심미치과학 및 임플란트학 관련 다양한 학제간 주제들을 다룬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총 9명의 저명 한인 연사와 교육자들이 초빙돼 강연을 펼쳤으며, 총 200여 명의 참석자들이 동참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KADA는 밝혔다.KADA는 이번 행사와 같은 학술 심포지엄을 통해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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