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대소녀 유방확대 수술 중 사망, 한인 성형외과의 형사 기소 당해
마취중 심장마비 발생 3년 전 유방 확대수술을 하다 10대 소녀를 숨지게 해 의료과실로 소송을 당했던 콜로라도주의 한인 성형외과 의사가 형사 기소됐다. 지난 2019년 8월 한인 성형외과 의사가 유방 확대 수술 중 10대 소녀 에머린 누엔(18)에게 뇌 손상을 입히고, 즉각적인 응급 의료 조치를 취하지 않아 혼수상태에 빠지게 하며, 끝내 사망에 이르게 한 사건(본보 2020년 10월 26일자 보도)과 관련, 당사자인 제프리 김(52)씨가 경찰에 자진출두해 기소됐다고 16일 CBS 덴버, 더 덴버 포스트 등이 보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