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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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대 한인 폭행 피해, 정신박약 흑인 청년에

오리건주 80대 한인이 10대 정신박약 흑인 청소년으로부터 무차별 폭행을 당해 경찰이 조사하고 있다.현지 경찰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오리건주 알로하 160가 노인아파트 단지에서 한인 강정희(84) 할머니가 10대 청소년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한 뒤 의식을 잃어 응급실로 실려가는 사건이 발생했다. 아무런 이유없이 자신이 살고 있는 아파트 단지에서 흑인에게 폭행을 당한 강 할머니는 땅바닥에 쓰러져 의식을 잃고 앰뷸런스로 프로비덴스 병원 응급실로 후송돼 치료를 받고 퇴원했다.오리건한인회 아시안 혐오범죄 장규혁 대응팀장은 신속하게

사건/사고 |80대, 한인폭행피해 |

“5분넘게 욕설·폭행… 정신적 상처가 더 커”

 아시안 이유로 맨하탄서 폭행당한 한인여성 인터뷰 유사한 뉴스 간혹 접했지만 직접 당할줄 상상도 못해가해여성과는 처음 본 사이…흑인여성 3-4명 주위 둘러싸   지난 10일 오전 10시께 맨하탄 한인타운 한복판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았다는 이유로 20대 한인 여성이 흑인 여성으로부터 갑작스러운 폭행과 욕설을 당한 증오범죄가 발생<본보 3월 12일자 A1면 보도>하면서 한인 및 지역사회에서 공분이 일고 있다.피해자 오모(23)씨가 12일 본보와의 단독 인터뷰를 통해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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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여성 폭행·절도 한인남성 체포

20대 한인남성이 여성들에게 폭행을 가하고 절도행각을 벌이다 체포됐다.27일 맨하탄 검찰에 따르면 한인 고모(23)씨는 지난해 10월31일 오후 8시께 맨하탄의 한 건물 안에서 한 여성에 폭행을 가해 부상을 입혔다. 또한 같은 장소에서 지난 2월18일 오전 2시께 또 다른 여성의 금품을 갈취하고 신용카드를 훔쳐 주차벌금을 납부하는 등의 절도행각을 벌여 수배를 받아오다 경찰에 붙잡혔다. 고씨는 2급 협박죄, 2급 폭행죄, 3급 신분도용, 4급 중절도 혐의가 적용돼 기소됐으며 2,500달러의 보석금을 내고 풀려난 상태다. <박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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