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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다 캐나다” 한인 여행업계 기대 만발

 한인 여행업체들이 국경 재개방에 차별화된 캐나다 여행 상품들을 내놓고 있다. 재개방된 캐나다 육로 국경에 10일 차량들이 몰려있다. [로이터] 캐나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통제했던 미국과 육로 국경을 17개월 만에 미국인 방문객들에게 개방한 가운데 LA 한인 여행업계는 캐나다 관련 여행 상품을 내놓고 발빠르게 대응에 나서고 있다. ‘델타 변이’로 인한 코로나19 확산으로 국내 여행 수요의 상승세가 주춤해지고 있는데다 한국 방문 가능성마저 낮아지고 있는 상황에 직면한 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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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효과 기대” 한인 여행업계도 기지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백신 접종의 확산과 함께 코로나19의 확산세가 한풀 꺾이면서 한인들의 여행 수요가 꿈틀거리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수요 급감이라는 직격탄을 맞은 한인 여행업계는 되살아나는 여행 수요에 대비해 물밑 준비 작업을 하면서 조심스런 행보로 기지개를 켜고 있다. 15일 한인 여행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3월 들어서면서 로컬 및 한국 여행 가능성을 묻는 문의 전화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의 전화 수는 적게는 하루 10여통이지만 많게는 50여통까지도 몰리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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