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틀랜타조지아 한인상의 장학생 21명 선발
5월 6일 오후 2시 장학금 전달식 애틀랜타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회장 썬박)가 최근 지난 연말 장학기금 마련 갈라를 통해 조성된 장학금을 받을 ‘2023 장학생’을 선발했다.한인상의는 ”이번 장학생 모집에 총 115명이라는 많은 학생들이 응모했다“며 “학업성적 30%, 자기소개서40%, 에세이 30% 등 엄격한 심사를 거쳐 총21명의 장학생을 선발했다”고 전했다.애틀랜타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는 엄수나 장학위원장을 비롯해 이경철 고문, 이춘봉 부이사장, 이종원 자문변호사, 이창향 사무총장, 김현경 한국학교 교장 등 6명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