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한미여성회

(한미여성회) 관련 문서 5건 찾았습니다.

미주한미여성회총연합회 리더십 컨퍼런스 개최

영 김·마크 김 의원 등 참석미주한미여성회총연합회 리더십 컨퍼런스 개최“미래의 꿈을 설계하고 직접 보고 느끼는 체험을 통해 스스로의 안목으로 마음의 눈을 뜨고 힘차게 걸어 나와 도전하는 시작점이 될 것입니다” 미주한미여성회총연합회(KAWAUSA·총회장 실비아 패튼)가 다음달 2022 전국대회 및 차세대 리더십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전국대회는 회원들의 유대강화와 정체성 확립은 물론 책임감 있는 리더의 배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및 그들의 자녀들을 초대하고, 다문화가정 자녀들 뿐만이 아닌 모든 한인

사회 |미주한미여성회총연합회 리더십 컨퍼런스 개최 |

한미여성회 2021 전국대회 개최

한미여성회미주연합회(총회장 실비아 패튼)는 7월31일부터 8월2일에 걸쳐 유타 솔트레이크시티에서 2021년 전국대회 겸 리더쉽 컨퍼런스와 창립 17주년 기념식을 함께 개최했다.이 날 행사에는 메릴랜드, 버지니아, 네바다, 미시건, 플로리다, 미네소타, 노스다코타, 텍사스, 노스캐롤라이나, 캘리포니아, 앨라배마, 테네시, 조지아, 유타 등 14개 주에서 130여명이 참석했다.올해 입양인 시민권 자동 부여 법안을 공동 발의한 유타의 존 커티스 연방하원의원이 기조연설을 했고, 에린 멘덴홀(Erin Mendenhall) 솔트레이크 시장

사회 |한미여성회,실비아 패튼,솔트레이크,입양인 시민권 |

한미여성회 앨라배마지회 창립

최대회장에 정소희씨 선임이웃돕기 및 지역봉사 앞장 미주한미여성회 앨라배마자회(KAWA of AL) 한미여성회 앨라배마 지회는 28일 헌츠빌에서 창립모임을 갖고 초대회장에 정소희 전 앨라배마한인회 연합회장을 선출했다.어렵고 힘든 소외된 이웃을 돕고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함께하며 친목도 다지기 위해 발족된 앨라배마 한미여성회는 외국인 남편을둔 한인여성들의 모임이다.정소희 초대회장은 "오랬동안 한인사회를 위해 봉사한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우리 다문화가정 한미여성을 위해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한미여성총연의 실비아 패튼 총회장은

사회 |앨라배마, 한미여성회, 정소희, 창립 |

한미여성회 미주연합회 구호품 전달

코로나19 사태 속에 직접 만든 수제 마스크 전달 봉사를 해온 한미여성회 미주연합회(회장 실비아 패튼)가 지난 4일 버지니아주 페어팩스의 홈리스 셸터인 램센터에 구호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원들은 수제 마스크와 후디, 라면, 커피, 캔후드, 장갑, 겨울재킷 등을 전달하고 있다. [한미여성회 미주연합회 제공]한미여성회 미주연합회 구호품 전달 

사회 |한미여성회 |

한미여성회, 마스크 만들어 지역사회 배포

지난 4월부터 마스크 제작 캠페인을 펼쳐온 한미여성회 미주연합회(KAWAUSA·회장 실비아 패튼)가 각 지회별로 의료진과 취약계층에 마스크를 전달하고 있다.버지니아 지회는 실비아 패튼 회장을 포함해 회원 3명이 직접 만든 마스크 280장과 임화숙 워싱턴체육회 부회장이 만든 마스크 100장을 합쳐 총 380장을 페어팩스(5월8일), 폴스처치(5월22일), 알렉산드리아(6월3일), 알링턴(6월5일) 등 4개 지역 노숙자 쉼터에 나눠서 전달했다. 이들 노숙자 쉼터는 약 30~50명 정도가 임시로 거처할 수 있는 공간과 빨래방, 샤워실

|한미여성회,마스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