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식 빵집’ 안착… 점주 80%가 현지인
K베이커리 글로벌 진출 가속파리바게뜨, 뚜레쥬르 등 한국 베이커리 브랜드(K베이커리)가 미국 시장에서 가맹점 비율 80%를 넘어서는 등 엔데믹 전환과 함께 팬데믹 침체기를 벗어나 다시 성장 궤도에 올라탔다. 미국 뿐만이 아니다. 파리바게뜨는 중국에서 올해 다시 흑자 전환에 성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고, 뚜레쥬르는 베트남에서 2030세대를 중심으로 카페형 매장으로 입지를 더욱 굳히고 있다. K베이커리가 이제는 단순히 한류 후광 효과가 아니라 자체 경쟁력을 바탕으로 현지에 안착하는 분위기다. 15일 SPC그룹에 따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