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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한국 드라마 끝내줘”… ‘지옥’은 새로운 ‘오징어 게임’

CNN·영화매체 등 분석 “대중 집단무력감 포착” 한국 드라마 ‘오징어 게임’ 대성공에 이어 ‘지옥’이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인 넷플릭스에서 1위를 차지하자 외신들은 ‘지옥’ 줄거리를 소개하며 향후 흥행 가능성을 진단했다. CNN 방송은 “올해 한국 드라마들이 끝내준다”라며 “지옥은 새로운 오징어 게임”이라며 평가했다. CNN은 이어 “넷플릭스의 최신 한국 드라마 지옥이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며 지옥을 다크 판타지 장르 드라마로 소개했다. 한국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지옥’은 평범한 사람이 알 수 없는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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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드라마·영화 중국 진출은 ‘빛좋은 개살구’

한국 기획사들, 중국돈 끌어들여 ‘규제’ 피해 콘텐츠 수출하지만 의존도 너무 높고 주연배우만 돈 벌 뿐 제작사는 수익 못내‘롤리폴리’ ‘러비더비’ 등의 히트곡을 갖고 있는 티아라의 소속사 바나나 컬쳐 엔터테인먼트는 중국 부동산 재벌인 완다그룹이 한국에 설립한 엔터 기업이다. 바나나 컬쳐에는 EXID·이정현·신지수 등 유명 가수들이 속해 있다. 대표는 왕젠린 완다그룹 회장의 외아들인 왕쓰총. 중국인들은 왕쓰총을 망나니 푸얼다이(재벌2세)라고 불렀다. 자산 100조원의 완다가 망한다면 시진핑의 부패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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