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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꿈나무에 미국 초청 벌써 17년째

남가주 호남향우회, 고교생 14명 초청15박 16일간 명문대 방문 등 미국체험“미국과 한인사회를 배우러 왔어요”  “꿈나무들에게 견문을 넓히는 기회죠”한국 호남 지역에서 선발돼 24일 LA에 도착한 남녀 학생들의 표정은 환했다. 이들은 자신들을 초청해 준 남가주 호남향우회(회장 조시영) 관계자들을 만나 이같이 말하며 밝게 웃었다.호남향우회는 지난 2001년 시작된 모국 모범학생 초청 프로그램을 올해로 17회째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전남과 전북 지역 고교생 14명이 15박16일의 일정으로 미국 배우기에 나선다. 호남향우회에

|호남향우회,초청,학생연수단 |2017-07-26 19:1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