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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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부종’, 심장·콩팥 기능 이상 때문일 수도

종종 몸이 붓는 사람이 적지 않다. 잠자기 전 라면 같이 짠 음식을 먹은 뒤 다음날 아침에 얼굴이 붓기도 하고, 때로는 몸이 부었다고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살이 쪄서 그렇게 느끼기도 한다. 이처럼 일시적이고 정상적인 상태가 아니라 질환으로 몸이 붓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부종’이라 한다. 전체적으로 붓게 되면‘전신부종’, 다리만 부으면‘하지부종’이라고 한다. 하지부종 원인은 다양하다. 콩팥 기능이 떨어져 붓거나, 간 기능이 좋지 않거나, 갑상선 기능이 저하돼 붓기도 한다.림프종 등 종양이 숨어 있거나, 정맥 기능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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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동의보감] 하지부종(下肢浮腫)

Q: 안녕하세요! 저는 60대 초반인 여성입니다. 5년전에 관상동맥이 막혀 심혈관수술을 한 이후로 하루에 두번 이뇨제를 꾸준히 복용하여 왔으나, 며칠 전부터 소변을 하루에 2번 보는 것도 힘들어 진것 같습니다. 그리고 발과 종아리, 허벅지 할 것 없이 다리 전체가많이 붓기 시작합니다. 변비가 심하고, 추위보다는 더위를 더 타는 편입니다. 아랫배가 차고, 물은 많이 먹는 편입니다. 당뇨를 앓은 지 오래되었고, 기운이 없고, 소화력이 약한 데다 시력이 급격히 저하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도 한방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요?A: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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