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 노부부 "한국책 사달라" 전재산 기부
하와이 거주 문유진·문숙기씨, 현지 공립도서관에 쾌척"2세들 한국책 많이 봤으면"…주지사 '한국관' 마련 약속 하와이 거주 한인 노부부의 '한국책 사랑'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문유진(82)·문숙기(76)씨 부부는 평생 모은 돈을 하와이 매컬리 모일릴리 공립도서관에 한국 도서를 구매하는데 써달라며 100만 달러를 쾌척했다.전달식은 1월 말 데이비드 이게 하와이주지사 사무실에서 문씨 부부와 강영훈 하와이 총영사, 주의회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기부금은 부부가 설립한 한국도서재단에 전달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