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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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더럽다는 생각에 하루에도 수십 번씩 손을 씻는다면?

■ 강박장애-20~30대 환자 가장 많아 반복적이고 지속적인 생각이나 행동으로 고통을 겪는 상태를 '강박장애'라고 한다. 강박장애가 일상생활에 지장을 준다면 치료해야 한다.이지원 순천향대 부천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불안장애의 한 종류인 강박장애는 고통스러운 증상이지만 전문가에게 체계적인 치료를 받으면 대부분 호전된다”고 했다.강박장애는 원치 않는 생각이나 충동이 반복적으로 떠오르고, 이를 완화하기 위해 특정 행동을 반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19년 강박장애로 진료받은 환자는 3만152명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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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도 수십번 스팸문자…“이젠 꼼짝 마”

로보콜 이어 문자 ‘홍수’에 FCC, 본격 규제·단속 나서 ‘띵, 띵, 띵’ 한인타운에 직장을 둔 한인 김모씨는 시도 때도 없이 스마트폰의 문자 도착 알림음에 짜증이 날 지경이라고 했다. 거의 대부분이 스팸 문자들이다. 주문하지도 않은 패키지가 분실됐으니 아래 링크를 눌러 확인하라는 문자에서부터 이용하지 않은 기업에서 단골 고객을 위한 리워드 포인트 당첨을 알리는 문자까지 다양한 사기 문자들이 김씨의 스마트폰에 들어오고 있다. 김씨는 “내 전화번호는 이미 공공재가 된 지 오래된 것 같다”며 “번호를 차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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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도 수차례 '짜증나는 스팸전화'

거주지역 국번 띄워안 받을 수 없게 해 버튼 누르면 낭패도 #>한인 서모씨는 전화를 받을 때면 저장된 번호 여부를 먼저 확인하는 습관이 생겼다. 아들 내외가 타주로 이사를 간 뒤 글렌데일 콘도를 구입한 서씨는 에스크로 클로징 이후 유독 광고나 스팸 전화를 하루 6통 이상 받고 있다. 거기다 스팸 전화들 중에는 는 ‘Do not hang up’(전화를 끊지 마세요)라는 음성 메시지가 먼저 나오는 경우가 많아 전화 벨 소리만 울리면 경기를 일으킬 정도로 스트레스를 받는다.  서씨는 “집을 구입하는 과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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