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닭에 사용금지된‘피프로닐’성분 오염
진앙지 유럽, 보름 지나도록 오염 계란 확산 일로네덜란드·벨기에서 유럽 17개국·홍콩 등으로 퍼져미국은 계란 살충제 오염 관련‘무풍지대’ 유럽에서 촉발된 이른바‘살충제 계란’ 파동이 한국을 비롯한 일부 아시아 지역 국가들로까지 확산되면서 이들 사회가 들썩이고 있다. 이번 파동의 핵심은 계란에서 검출돼서는 안 될 살충제 성분인‘피프로닐’이 오염된 계란이 유럽 각국에서 대규모로 유통된 것으로, 유럽에서는 파문이 수면 위로 드러난 지 보름이 지나도록 오염 계란의 유통 확산을 막지 못해 사태가 좀처럼 진정되지 않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