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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 카페] “피부질환 건선 환자 암 위험 21% 더 높다”

 만성 피부질환인 건선(psoriasis)이 암 위험 증가와 연관이 있다는 또 하나의 연구결과가 나왔다.건선은 피부의 각질 세포가 너무 빨리 자라 각질층이 비정상적으로 두꺼워지는 만성 피부질환으로 확실한 원인은 아직 규명되지 않고 있으나 면역체계가 피부를 외부 물질로 오인, 공격하는 일종의 자가면역질환으로 믿어지고 있다.덴마크 코펜하겐대학 의대 피부과 전문의 소피 바엔게비에르그 박사 연구팀은 건선 환자는 암 위험이 21% 높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메디컬 익스프레스가 20일 보도했다.  건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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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후 가렵고 염증? 방치했단 생명위협

■ 전염성 피부질환 급증벌레 물리거나 바이러스 감염발생해도 소홀하기 쉬워 미개발국 여행전 예방접종 필수구충제·지사제·방충제 갖춰야5살짜리 여자아이가 최근 양쪽 다리가 흉하게 붓고 심한 간지러움 증세를 호소해 에벌리나 소재 런던 아동 병원 응급실에 실려왔다. 여아는 아프리카 국가인 시에라리온에 수주 간 여행을 다녀왔는데 여행 3주째부터 피부 병변이 발생, 발생 부위가 커지고 피부 궤양 증세로 발전했다. 여아에게 발생한 피부 질환은 ‘피부 디프테리아’(Cuteneous Diphtheria)로 진단됐다. 디프테리아균의 외독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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