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프리카 피그미족 언어’ 한글 표기 성경 나왔다
개신교 선교회, 4복음서 번역 발간 성인 신장이 보통 130∼140㎝에 불과한 아프리카 콩고 소수민족 피그미족의 고유 언어 소리음을 한글로 표기한 성경 책이 처음으로 출간됐다. 개신교인 중심으로 구성된 피그미족 지원 선교 단체인 사단법인 ‘작은손 선교회’(HfL·Hands for the Littles)는 마태·마가·누가·요한복음 등 성경 4개 복음서를 피그미족 말인 치뗌보(‘코끼리어’라는 뜻)로 옮겨 다시 한글 체계로 번역한 책 1천 권을 발간했다고 20일 밝혔다.현재 국립국어원장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