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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공항서 "폭탄 있다" 소동

플로리다주 포트로더데일 공항에서 캐나다인이 수하물 요금에 불만을 품고 "폭탄이 있다"고 외치다가 체포됐다. 지난 10일 공항에서 승객들이 경찰의 안내에 따라 대피하고 있다. [올랜도센티낼 캡처.] 플로리다주의 한 공항에서 캐나다인이 수하물 요금에 불만을 품고 "폭탄이 있다"고 외치다가 체포됐다.그는 순간의 화를 참지 못한 대가로 최대 징역 15년에 처해질 위기에 몰렸다.12일 현지언론 '올랜도 센티넬'에 따르면 플로리다주 포트로더데일 국제공항에서 지난 10일 캐나다 국적 웨갈 로젠(74)이 허위 폭탄 협박 혐의로 체

사회 |폭탄,소동,포트로더데일 공항 |

플로리다 공항 총기난사범 기소

공항업무 정상 회복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플로리다주 포트로더데일 공항이 사건 하루 만에 승객 수송 등 공항 업무가 정상화됐다고 USA 투데이 등이 7일 전했다. 앞서 6일 이 공항 터미널2의 짐 찾는 곳에서 미 육군 출신 정신병 이력자인 에스테반 산티아고(26)가 자신의 짐에서 빼낸 총을 난사해 5명을 살해하고 6명을 다치게 했다.산티아고는 체포됐고, 연방검찰은 산티아고를 기소했다. 공소장에 따르면 산티아고는 범행을 사전에 계획했으며, 포트로더데일 공항으로 가는 편도 비행기 표를 구매했다. 그는 알래스카에서 적법한 절차를 거쳐 범

|포트로더데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