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풀무원, 미 두부 판매 17% 증가
유통망 다변화·공장 증설 풀무원은 지난달 기준 미국 법인의 누적 두부 매출이 1,078억원(약 6,994만달러)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8%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 풀무원은 현지 유통망 다변화를 통해 신규 판매처를 확보하고 생산 인프라를 확충해 공급량을 늘린 것이 매출 증가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실적은 주력 제품인 ‘워터팩 두부’가 견인했다. ‘워터팩 두부’의 누적 매출은 지난달 기준 79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했다. 이는 전체 두부 매출의 약 70%를 차지하는 규모다. 고단백 두부와 가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