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하와이 왕복 198달러 ‘항공권 폭탄세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 세계로 퍼지고 장기화하면서 항공 수요가 급격히 줄어들자 국내 항공사들이 노선 축소와 함께 수요 촉발을 위해 싼 가격에 항공권 판매에 나서고 있다. 빈 좌석으로 운항하는 것보다 싸게라도 항공권을 판매하는 게 유리하기 때문이다.10일 LA타임스는 유나이트항공, 델타항공, 어메리칸항공, 제트블루 등 주요 항공사들이 빈 좌석을 줄이기 위해 일정 변경 수수를 면제하는 것은 물론 정상 가격보다 싼 항공권을 판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유수 항공사들이 저가 항공권 판매에 나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