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염에 에어컨도 빈부격차…저소득층일수록 더위 노출
전기료 걱정에 '공짜 에어컨' 찾아 삼만리소득 따라 냉방 불평등…"저소득층 여름철 기온 4∼7도가량 높아" 14일 시카고 시내의 크라운 분수대에서 한 아이가 물놀이하고 있다. 미국 국립기상청이 폭염주의보를 발령함에 따라 시카고 대도시권은 이에 대비해 폭염 대피 시설인 '쿨링 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미국 전역을 덮친 폭염에 따른 피해가 상대적으로 가난한 사람들에게 집중되고 있다고 NBC 뉴스가 19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조지아주 메이컨에 있는 구세군회관은 최근 살인적인 더위를 피해 몰려든 지역 주민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