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징어 게임, 믿기 어려울 만큼 폭력적”
미 부모단체 “자녀보호 기능 확인해야” 경고음SNS·게임 통한 간접 시청도 문제 넷플릭스의 한국 오리지널 드라마 ‘오징어 게임’이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면서 미국 부모들로 구성된 미디어 감시단체에서 폭력성을 이유로 미성년 자녀를 보호해야 한다는 경고음이 나왔다.미 부모 텔레비전·미디어 위원회(PTC)의 멜리사 헨슨 프로그램 국장은 지난 6일 웹사이트에 게재한 논평에서 ‘오징어 게임’에 대해 “믿기 어려울 만큼 폭력적”(Incredibly violent)이라면서 “부모들은 넷플릭스에서 자녀 보호 기능을 제대로 사용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