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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폭도들 덮친 의사당 가려 했었다’

작년 1월 6일 의사당 폭동 청문회비서실장 핵심측근 증언…‘펜스 부통령 교수형’ 주장  캐서디 허친슨 전 백악관 비서실장 핵심 측근이 28일 하원 의회난입 조사특위 청문회에서 증언하고 있다. [로이터]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자신의 극렬 지지자들이 일으킨 지난해 1월 6일 의회 난입 사태 당시 연방의회 의사당으로 향하기 위해 경호원의 만류를 물리치고 운전대를 직접 잡으려 시도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마크 메도스 당시 백악관 비서실장의 핵심 측근 캐서디 허친슨은 28일 연방하원 의회난입 조사특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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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당 폭도들의 두번째 타깃은 언론…카메라 부수고 폭언

전 세계를 놀라게 한 워싱턴DC 의사당 난동 사태의 또 다른 피해자는 언론이었다.뉴욕타임스(NYT)는 7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이 전날 의사당에 난입하는 등 폭동을 벌이는 과정에서 언론사 기자들을 두 번째 타깃으로 삼았다고 보도했다.카메라를 빼앗아 박살 내고, 협박 등 폭언을 퍼부은 것은 물론 의사당 문에 '언론을 죽여라'라는 글귀까지 새겨넣었다. 블룸버그뉴스 기자인 윌리엄 터튼이 촬영한 영상을 보면 의사당 밖에서 한 무리의 시위대가 카메라 기자들에게 다가와 "여기서 나가라"고 외친 뒤 촬영 장비를 부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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