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통 미주부의장 전격 해촉 한국서도 논란
MBC ‘40년 검사 친구의 찍어내기’서 집중 보도극우집회 방불케 하는 평통 강연회 모습 등 보여줘 최광철 전 평통 미주부의장이 MBC TV 스트레이트와 인터뷰 하고 있다. <화면 캡쳐>한국의 한 방송 프로그램(MBC TV 스트레이트)은 최근 논란이 된 민주평통 미주부의장 해촉을 비롯한 인사파문, 정치적 편향성 논란 등에 대해 집중 보도했다.지난 5일 방송된 프로그램은 ‘40년 검사 친구의 찍어내기’라는 제목으로 지난 정부에서 임명한 평통 위원들에 대한 사퇴압박 등 정권교체에 따른 소위 ‘물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