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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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절반 교회에 가면 평안함 느낀다’

심리적 안정감 위해 교회 등 종교 건물 찾아  심리적 안정감을 위해 종교 기관을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미국인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로이터]머리가 복잡하거나 힘든 일 생기면 잠시라도 조용한 곳을 찾고 싶어진다. 산, 바다와 같은 자연도 좋지만 시간을 내서 가기에 다소 부담스러워 자주 찾기 쉽지 않다. 대신 절이나 교회, 성당 등 멀리 갈 필요 없는 종교 건물을 찾아 심리적 안정을 취하려는 사람도 있다. 실제로 교회와 같은 종교 건물을 방문했을 때 안정감을 느끼고 이 같은 이유로 종교 건물을 정기적으로 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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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인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평안과 소망’

성경 공부 소프트웨어 제작 업체 ‘페이스 라이프’(Faithlife.com)가 지난해 주요 설교 주제와 가장 많이 사랑받은 찬양곡을 선정해 발표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전 세계가 힘든 시기를 겪었던 지난해 설교에서 가장 많이 사용된 주제로는 평안과 소망으로 조사됐다. 이 밖에도 고독, 우정, 두려움, 자족감, 리더십 등의 주제가 지난해 설교에서 많이 다뤄졌다고 페이스 라이프가 밝혔다. 지난해 주로 인용된 설교 주제는 시기에 따라 조금씩 달라졌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전국적인 봉쇄령이 내려졌던 부활절 기간에는 두려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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