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상찮은 팔로스버디스… 지반 이동 가속화
연방항공우주국 보고서 “매주 4인치씩 가라앉아” 랜초 팔로스버디스 주택가의 지반이 가라앉은 모습. [박상혁 기자] 사우스 베이 지역 대표적인 부촌인 팔로스버디스 페닌슐러의 지반이 급속도로 바다를 향해 움직이고 있다는 연방 항공우주국(NASA) 보고서가 발표돼 주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 NASA 산하 JPL의 항공 레이더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해 9월과 10월 사이 4주 동안 주거 지역이 일주일에 최대 4인치씩 태평양 쪽으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분석을 수행한 JPL의 산사태 전문 과학자 알렉산더 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