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판매기한

식품 판매기한 표시 대신 품질·안전성 표시 대세

CA·NY 음식물 쓰레기 줄이려 법개정'Sell by' 대신 'Best if Used by'·'Use By'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에 거주하는 셰프이자 요리 강사인 킴벌리 카우센의 가정에서는 우유의 ‘판매 기한(sell by)’ 날짜를 두고 가족 간 의견이 분분하다. 딸은 날짜가 지나면 무조건 버려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남편은 며칠 더 마셔도 괜찮다는 입장이다. 카우센의 주방에서 벌어지는 이러한 논쟁은 캘리포니아를 비롯한 미 전역의 가정에서 반복되고 있다. 식품 포장에 제각각인 문구들이 표기되면서, 소비자들이 해당 식품이 단순히

라이프·푸드 |식품 판매기한, 품질 정점, 안전성, Best if Used by, Use by |

우유 판매기한 조금 지났어도 ‘마셔도 괜찮아’

유효기한(expiration date) 의미와 달라실온에 두면 세균 자라거나 쉽게 상해 많은 한인들이 우유갑에 날짜를 확인하면서 우유를 사게 된다. 하지만 우유갑에 적힌 날짜는 유효기한(expiration date, 또는 use-by date)이 아닌 판매기한(sell-by date)이다. 캘리포니아 낙농업 협회(Dairy Council of California)는 우유갑에 적힌 판매기한의 날짜가 조금 지났어도 우유 상태가 괜찮으면 마셔도 괜찮다고 밝히고 있다. -우유는 화씨 38~40도 사이에 냉장 보관

라이프·푸드 |우유,판매기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