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걸려도 약 못 산다… 환자들 ‘발동동’
‘팍스로비드’ 품절 사태가격 치솟아 약국들 부담처방 받아도 며칠씩 지연노약자·기저질환자 ‘위험’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 [로이터] 한인타운에 거주하는 76세 조모씨는 얼마 전 타주에서 오랜만에 방문한 아들 내외, 손자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아들이 집으로 돌아가고 며칠 후 조씨는 극심한 인후통과 고열이 시작됐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집에 있던 코로나 검사키트로 검사를 해보니 결과는 양성이었다. 주치의에게 연락해 코로나19 감염 사실을 말했다. 주치의는 기관지가 약하고 당뇨를 앓고 있는 고령의 조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