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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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대회 성전환자 우승에 '벌금'

트럼프, 캘리포니아 상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3일 최근 열린 캘리포니아주 여자 고교 육상대회에서 성전환자가 우승한 것과 관련, 캘리포니아주에 대규모 벌금을 부과하겠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설립한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내가 그들에게 그렇게 하지 말라고 경고했는데도, 생물학적 남성이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린 여자 주대회 결승전에 출전했고 대승을 거뒀다”고 지적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민주당 소속 대권 잠룡인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를 ‘개빈 뉴스컴’(Newscum·주지사의 성인 Newsom과 쓰

사회 |트렌스젠더, 육상대회, 벌금 |

보육비 세액공제 신설∙문해력 조기진단∙∙∙

 ▪학부모라면 꼭 알아야 할 주의회 통과 법안 올해 회기가 종료된 조지아 주의회에서는 예년과 비교해 교육관련 법안이 많이 통과됐다. 의회를 통과해 주지사 서명 절차만 남겨 두고 있는 법안 중 자녀와 관련된 핵심 법안 5개를 정리해 봤다. 참고로 관심이 모아졌던 스쿨존 과속단속 카메라 관련 상반된 내용을 담은 2개의 법안은 회기 마지막날 조기 종료 선언으로 모두 폐기됐다. ∆수업 중 휴대전화 사용금지수업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도입됐다. 2026년 7월부터는 조지아 내 모든 공립 유치원부터 중학교에서는 휴대전화는 물론 스마트

교육 |교육관련 법안, 보육비 세액공제, 휴대전화 금지, 학교안전 강화, 문해력, 조기진단, 트렌스젠더, 스포츠 |

반이민법안 대부분 폐기···MAGA 법안 모두 회생

▪2025 주의회 4일 폐회···주지사 서명을 기다리는 법안들  마지막날 갑작스런 조기산회반이민·스쿨존 카메라 법안등다수법안 표결 없이 자동폐기 조지아 주의회가 40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2025년 회기를 마쳤다.  올해 회기는 회기 마지막날인 4일 밤 9시 11분께 상원이 갑자기 산회를 선포했고 이어 하원도 1시간 뒤 산회를 선포함으로써 일찍 폐회됐다.주의회는 통상 회기 마지막 날에는 자정을 넘기면서까지 표결을 진행해 왔지만 올해는 갑작스런 산회 선포로 상당수 법안이 마지막 표결 절차를 거치지 못하고 폐기됐다.

정치 |2025 주의회, 폐회, 조기산회, 반이민법안, MAGA 법안, 예산안, 세제개편안, 트렌스젠더 법안 |

트렌스젠더 여성경기 참여 금지 핫이슈로

주상원 특위 정식법안 제정 권고보수·진보간 이념논쟁  비화우려  조지아 의회가 트렌스젠더 선수의 여성 스포츠 경기 참가 금지 법안을 추진하고 있다.  조지아에서 실제 트렌스젠더 선수가 여성 스포츠에 참가한 사례가 없었다는 점에서 이번 법안 추진은 조지아 내 보수와 진보 진영 간의 이념 논쟁으로 비화할 여지가 크다는 분석이다.주상원 여성 스포츠 보호 특별 위원회는 13일 최종 회의에서  5개 조항의 권고안을 채택했다. 권고안은 조지아 공립고등학교와 대학교 여학생 스포츠 경기 참여하는 선수는 출생 증명서에 기재된 성별에 따라 배

사회 |트렌스젠더, 여학생 스포츠 경기. 금지, 주상원 여성 스포츠 보호위원회, 이념논쟁 |

트렌스젠더 여학생 스포츠 참가 금지 추진

주하원의장 ”내년도 최우선 과제”대학 스포츠에도 유사 정책 검토 트랜스젠더 여학생의 여학생 운동경기 참가금지 추진이 내년 주의회에서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존 번스 주하원 의장은 이번 주 시아일랜드에서 열린 공화당 하원의원 모임에서 트렌스젠더 여학생이 여학생 운동경기에 참여하는 것을 금지하는 법안을 내년도 최우선 법안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이날 번스 의장은 “조지아의 모든 여학생에게 동등한 조건에서 경쟁할 기회를 보장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과제”라면서 이 같이 말했다.앞서  버트 존스 주지사도 주상원에서도 번즈 의

사회 |트렌스젠더, 조지아 주하원의장, 존 번스, 여학생 스포츠, 참가금지 |

트럼프, 트랜스젠더 군복무 전면 금지 발표

어제 트위터 통해 발표…'오바마 지우기' 연장선현역 트랜스젠더 2천500∼7천명 추정…혼란예상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6일 트랜스젠더(성전환자)의 군복무 전면 금지 방침을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 "장성 및 군사전문가들과 협의 결과 미국 정부는 트랜스젠더가 미군의 어떤 자리에서도 복무하도록 허용해서는 안 된다는 조언을 받았다"고 적었다. 이어 "우리 군대는 결정적이고 압도적인 승리에 집중해야 한다. 군대 내 트랜스젠더가 야기할 엄청난 의학적 비용과 혼란의 짐을 떠안을 수 없다"고 단언했다.제임스 매티스 장관을 비롯한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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