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쏟아지는 트랜스젠더 법안, 거의 비슷한 이유는…
성전환 치료 금지·화장실 차별 등 미 40개주 130개 법안 추적하니 동성애 및 트랜스젠더 권익단체 관계자들이 연방 대법원 앞에서 시위를 벌이는 모습. [로이터]‘성전환 치료 금지, 생물학적 성(性)이 아닌 젠더(성정체성)에 따른 화장실 사용 금지, 학교 내 성적 지향이나 성정체성 토론 금지, 성전환 선수들의 스포츠 대회 출전 제한···.’ 미국 각 주에서 트랜스젠더(성전환 소수자)를 겨냥한 법안이 쏟아지고 있다. 공화당이 의회를 장악한 주를 중심으로 각종 차별성 조치를 취하는 일이 많아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