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투표권 확대법안 좌초

GA 정치 지형 바뀔까…주의회 특별회기 개회

 17일…선거구 재조정 핵심 안건민주 의석 연방하원 2선거구 타깃소수인종 많은 주의회 선거구도  선거구 재조정를 다룰 조지아 주의회 특별회기가 17일 개회됐다.이번 특별회기는 지난 4월 연방대법원의 투표권법 관련 판결 이후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지난달 14일 전격 소집 결정을 하면서 열리게 됐다.당시 연방 대법원은 인종을 기준으로한 선거구 설정 제한을 완화하면서 기존 투표권법 효력을 약화시키는  판결을 내렸다.이에 따라 주의회 특별회기에서는 2028년 선거부터 적용될 연방하원 및 주의회 선거구 재조정이 핵심 안건으로

정치 |주의회, 특별회기, 선거구 재조정, 연방하원 2선거구, 소수인종, 유권자 투표권법, |

선거구 재조정 현실로…주지사 특별회기 소집

내달 17일부터  40일간 열려연방대법 투표권법 판결 여파민주 ‘비난’ ∙ 공화 ‘환영’ 성명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선거구 재조정을 다룰 주의회 특별회기를 내달 17일에 소집한다고 공식 발표했다.14일 발표된 켐프 주지사의 이번 특별회기 소집은 연방대법원이 지난달 30일 내린 선거구 구획과 관련한 판결 이후 추진됐다.당시 연방 대법원은 인종을 기준으로한 선거구 설정 제한을 완화하면서 기존 투표권법 효력을 약화시키는  판결을 내렸다.이후 조지아를 포함 남부 지역 공화당은 주의회와 연방의회 선거구 재조정을 요구해 왔다.

정치 |선거구 재조정, 특별회기. 캠프, 주지사, 주의회, 연방대법원, 투표권법, 게리맨더링, QR 투표 집계 |

켐프 “올 선거구 조정 너무 늦었다”

특별회기 소집 요구 거부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연방하원의원 선거구 변경을 위한 조지아 공화당의 특별회기 소집을 거부했다.조지아 공화당은 지난달 29일 연방대법원이 투표권법(Voting Rights Act) 2조 적용범위를 크게 제한하는 판결을 내리자 같은 날 연방 및 주의회 선거구 조정을 의한 특별회기 소집을 요구했었다.그러나 켐프 주지사는 지난 1일 “대법원 판결 이전 이미 예비선거 조기투표가 시작된 만큼 올해 선거에 적용될 선거구 변경은  시기적으로 너무 늦었다”는 공식 입장을 내놨다.다만 2028년 선거를 앞둔 선

정치 |선거구, 재조정, 투표권법, 연방대법원, 특별회기, 소집 요구,거부, 켐프, 주지사 |

대법 판결에 신난 공화당 “선거구 싹 바꾸자”

대법 투표권법 제한 판결 나자주지사에 특별회기 소집 요구민주 “일당 지배 고착” 반발 연방 대법원이 대표적인 시민권 법률인 투표권법( Voting Rights Act) 2조의 적용 범위를 크게 제한하는 판결을 내리자 조지아에서도 선거구 재조정을 놓고 정치권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연방 대법원 판결 직후 29일 조지아 공화당 주요 인사들은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에게 특별회기를 소집해 연방 및 주의회 선거구를 다시 조정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공화당 주지사 후보 릭 잭슨과 버트 존스 부지사 그리고 주 공화당 의장 조시 맥쿤

정치 |연방 대법원, 투표권법, 제한, , 선거구 재조정, 조지아 공화당, 특별회기, 주지사, 일당 지배, 소수 인종 투표권, |

연방 대법, 소수계 보호 ‘투표권법’ 무효화

루이지애나주 선거구 인종 고려 설정 “위헌” 6대3 보수 우위 판결 중간선거 앞두고 ‘파장’   29일 연방 대법원의 투표권법 제한 판결이 나온 가운데 워싱턴 DC 연방 대법원 건물 앞에 시위대가 모여 있다. [로이터]  연방 대법원이 루이지애나주의 연방 하원의원 선거구 지도를 위헌으로 판단하고 무효화하면서 미국의 대표적 시민권 법률인 투표권법(Voting Rights Act)의 효력이 또 한 번 크게 약화됐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이번 판결은 소수계 유권자의 정치적 대표성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결정으

사회 |연방 대법, 소수계 보호 ‘투표권법’ 무효화 |

지코·세븐틴 우지 등 하이브 16명, 그래미 투표권 얻는다

레코딩 아카데미 회원 합류…범주·TXT 연준도 포함  레코딩아카데미 합류한 하이브 아티스트·프로듀서[하이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가수 지코, 세븐틴 우지·버논, 프로듀서 범주 등 하이브 소속 아티스트와 프로듀서들이 그래미 어워즈 투표권을 얻었다.10일 하이브에 따르면 미국 레코딩 아카데미는 지난 9일 이들과 함께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연준, 엔하이픈 정원, 르세라핌 허윤진 등 총 16명을 새로운 투표 회원으로 초청했다.지코는 가수 겸 프로듀서로 여러 히트곡을 발표했으며, 세븐틴 우지와 버논은 그룹 앨범

연예·스포츠 |지코·세븐틴 우지 등, 하이브 16명, 그래미 투표권 얻는다 |

‘주머니 사정’으로 좌초된 귀넷 주민투표

판매세1% 추가 부담 계획에 주민들“고물가에 세금까지…”인종문제도 여전히 걸림돌  11월  5일 대선과 함께 치러진 귀넷 대중교통 확충기금 마련을 위한 판매세  1% 부과 주민투표안이 부결되면서 카운티 정부가 고심에 빠지고 있다.귀넷 카운티는 이번 선거에서 캅 카운티와 함께 판매세 1% 부과안을 주민투표에 부쳤다. 그러나 두 지역 모두 주민투표안은 부결됐다.<본지 11월 7일 기사 참조> 귀넷은 2만8,000여표 차이, 캅은 9만 5,000여표 차이였다.귀넷 정부는 같은 이유로 1971년 이후 다섯번, 지난 5

경제 |주민투표, 귀넷, 대중교통 확충, 부결, 판매세, 세금 |

래펜스퍼거 “시민 외 투표 금지법 추진해야”

조지아주 선거 등록 시스템 ‘전국 최고’“비시민 선거 참여로 유권자 권한 침해 없어야” 브래드 래펜스퍼거 조지아주 주무장관이 다가오는 2024년 1월 의회 회기 중 미국 시민이 아닌 사람의 선거 참여를 금지하기 위한 주 헌법 개정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래펜스퍼거 장관은12월 11일 성명을 발표하며, "국경이 개방되면서 유권자 등록을 위한 시민권 확인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조지아의 일부 단체는 선거 참여를 위한 시민권 확인을 못하도록 소송을 걸고 있으며, 조지아의 선거에 외국인의 간섭을 방치하고, 합법적인 유권자의

정치 |브래드 래펜스퍼거, 조지아 투표권 |

바이든, ‘피의 일요일’ 58주년 맞아 “투표권이 민주주의 핵심”

흑인 참정권 요구 짓밟은 현장 방문해 투표권 확대 역설바이든, ‘피의 일요일’ 58주년 맞아 “투표권이 민주주의 핵심”조 바이든 대통령이 5일‘피의 일요일’ 58주년을 기념해 알 샤프턴, 제시 잭슨 목사 등 흑인 인권 운동가들과 함께 앨라배마주 셀마의 에드먼드 페터스 다리를 건너고 있다. [로이터]미국에서 참정권을 요구하는 흑인들을 군경이 가혹하게 짓밟은 '피의 일요일' 58주년을 맞아 조 바이든 대통령이 투표권 확대를 다시 역설하고 나섰다.바이든 대통령은 5일 앨라배마주 셀마를 방문했다.셀마의 에드먼드 페터스 다리에서는

사회 |바이든, 피의 일요일 |

투표권 확대법안 좌초… 바이든 타격

공화 필리버스터 무력화 할 상원규정 개정 실패 민주당이 총력을 다해 추진해온 투표권 확대법안이 당내 소신파 의원들의 반란으로 좌초됐다. 정치전문매체 더힐,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투표권확대법안은 지난 19일 연방 상원에서 두 차례에 걸쳐 타격을 받았다. 투표권 확대법안은 먼저 절차 투표에서 공화당의 전원 반대와 함께 찬성 49표, 반대 51표로 부결됐다. 민주당은 곧바로 차후 법안 통과를 위해 필리버스터 규정을 개정하려고 했으나 이 또한 찬성 48표, 반대 52표로 무산됐다. ‘여당 내 야당’으로 불리

정치 |투표권 확대법안 좌초 |

킹 데이 기념행사 주제는 투표권

워녹, 해리스…투표권법 필요성 강조 전날 겨울 눈폭풍과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17일 마틴 루터 킹 데이(Martin Luther King Day) 기념식이 애틀랜타 히스토릭 에버니저 침례교회(Atlanta’s Historic Ebenezer Baptist Church)에서 개최됐다.흑인인권운동가 마틴 루터 킹을 기리는 올해 기념식의 주제는 “나와 함께 시작: 사랑하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우선순위를 바꾸는 것“이었으며, 행사의 기조 연설은 마이클 브루스 커리 성공회 주교가 맡았다.이날 기념식에는 라파엘 워녹 상원의

사회 |마틴루터킹데이,기념식,애틀랜타 |

킹 목사 기념일 추모식 거행

가족들 "투표권법 조속 통과 촉구"극동방송 합창단 기념공연도 펼쳐 17일 민권운동의 지도자 마틴 루터 킹 주니어 탄생일을 맞아 킹 목사의 가족과 조지아주 관리들은 애틀랜타 다운타운 에베네저 침례교회에 모여 추모식을 개최했다.이 교회는 애틀랜타에서 태어난 킹 목사가 담임하고 있던 교회이다. 킹 목사가 살아 있었다면 지난 15일에 93세가 됐을 것이다.킹 목사 추모 행사는 매년 MLK의 날에 에베네저 침례교회에서 열린다. 애틀란타 시장 안드레 디킨스와 연방상원의원이자 현 에베네저 침례교회 담임목사 라파엘 워녹이 참석했

사회 |킹 목사, 기념일, 추모식, 투표권, 봉사활동, 극동방송 |

마틴 루터 킹 데이 앞두고 투표권리 확대 촉구 시위

마틴 루터 킹 데이 앞두고 투표권리 확대 촉구 시위 미국에서 흑인 민권운동의 상징인 마틴 루터 킹 목사를 기리는 17일 마틴 루터 킹 데이를 앞두고 지난 15일 곳곳에서 흑인 등 소수계의 투표권리를 더욱 확대해야 한다고 요구하는 투표권 법안 통과 촉구 시위가 열렸다.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킹 목사 자녀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위가 열리고 있다. [로이터]

사회 |마틴루터킹 데이, 시위 |

불안한 중간선거… 바이든, 투표권법 처리에 ‘올인’

흑인·라티노 투표참여 쉽게자동 명부등록·우편투표 등공화 반대로 연방상원서 불발 조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 11일 애틀랜타를 찾아 가진 연설에서 투표권법의 중요성을 역설하고 있다. [로이터]“나는 입닥치고 있는 것에 질렸다.” 조 바이든 대통령이 연단을 내리치며 이렇게 외쳤다. 지난 11일 조지아주 애틀랜타를 찾아 ‘투표권법’ 통과 필요성을 역설하는 자리에서 보인 발언과 행동이다. 공화당 반대로 지난해 6월 연방 상원에서 상정조차 되지 못한 투표권법 통과가 바이든 대통령의 2022년 첫 번째 정치 과제가 됐

정치 |불안한 중간선거, 바이든, 투표권법 처리 올인 |

바이든 왜 애틀랜타에 왔나

해리스 부통령과 민권운동 시발지 찾아상원 계류 두 투표권법 조속 통과 촉구 조 바이든 대통령과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투표권법 통과 촉구를 위해 60년대 미국 민권운동의 시발지 애틀랜타를 찾아 대국민 호소에 나섰다.오후 1시10분경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황에 도착한 바이든 대통령 일행에는 조지아주 출신 연방상원의원 및 연방하원의원들이 대거 탑승했으며, 최근 임기를 마친 키샤 랜스 바텀스 전 애틀랜타 시장도 동행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공항에서 안드레 디킨스 애틀랜타 시장의 영접을 받았으며, 생일을 맞은 디킨스 시장의

정치 |바이든, 해리스, 투표권법 통과 촉구, 애틀랜타 방문 |

귀넷 한국어 선거자료 제공 눈 앞에

1월 4일 귀넷 예산안 의결 예정  귀넷카운티가 내년부터 한국어로 된 선거자료를 제공하기로 방침을 정하고 내년도 예산에 반영해 1월 4일 새해 첫 카운티 커미셔너위원회 회의에서 의결할 예정이다.귀넷카운티는 현재 영어와 스페인어 선거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이미 잠정 확정된 내년도 예산안에는 한국어, 베트남어, 북경어 및 광둥어 선거자료 제작을 위한 예산 기금이 확정됐다. 귀넷카운티는 연방 투표권법에 따라 영어가 아닌 다른 언어로 선거자료를 제공하는 조지아주 유일의 카운티이다. 귀넷카운티는 지난

사회 |귀넷카운티, 한국어, 선거자료, 투표권법 |

귀넷 커미셔너 확대법안 철회돼

돌연 법안 철회, 내년 재상정 예정공동체 충분한 의견수렴 절차 필요 귀넷카운티의 커미셔너 숫자를 9명으로 늘리고 귀넷 교육위원 출마자의 당적보유를 금지하는 법안을 제출했던 클린트 딕슨(공화, 뷰포드, 사진) 주상원의원이 16일 돌연 법안을 철회했다.하지만 딕슨 의원은 여러 준비를 거쳐 내년 1월 개회되는 정기 입법회기에 법안을 다시제출하겠다는 의사를 분명히 했다. 당초 딕슨은 동료 민주당 의원은 물론 카운티 정부 선출직 공무원들과 전혀 상의도 하지 않은 채 법안을 제출해 큰 반발을 받았다. 딕슨은 “내년에 주지사 서

정치 |클린트 딕슨, 법안 철회, 내년 재상정 |

투표권없는 시민권자 선거운동‘불법’

중앙선관위, 재외선거 관련 선거운동 엄격히 제한선거 관련 기부·정치인 팬클럽 결성 등 위법 주의해야시민권자 한국입국 금지 …영주권자 여권발급 제한  "투표권 없는 미 시민권자이기 때문에 선거운동을 맘대로 할 수 있는 거 아닌가요?" "동포 언론에 특정 정치인을 지지·반대하는 광고를 게재해도 될까요?"  제20대 한국 대통령 선거가 4개월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미주 한인사회에도 이 같은 재외선거와 관련한 문의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이들 질문에 대한 답변은 모두 ‘NO’이다.

정치 |중앙선관위, 재외선거, 선거운동, 제한 |

“재외동포 투표권 확대 노력”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LA방문 정책 간담회 지난 25일 LA 한인타운 가든스윗 호텔에서 열린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 초청 동포간담회에서 이준석(맨 앞줄 가운데) 대표가 정진석(앞줄 왼쪽 두 번째) 국회부의장, 강일한 LA 한인상의 회장 등과 함께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 한국 야당인 국민의힘의 이준석 대표가 LA를 방문, 재외동포 투표권 확대와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등 재외국민의 권익 향상 정책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또 재외동포 권익 신장을 위해 내년 한국 대선 재외선거에 한인 유권

정치 |국민의힘 |

골든글로브, 투표권 확대 개혁안 발표

인종차별과 부패 의혹으로 존폐 위기에 몰린 영화상 골든글로브가 다시 개혁안을 내놨다. 뉴욕타임스(NYT)는 15일 골든글로브상을 주관하는 할리웃외신기자협회(HFPA)가 50명의 비회원에게 투표권을 허용키로 했다고 보도했다. 지금껏 골든글로브상 투표권은 HFPA 소속 87명의 회원에게만 허용됐다. 50명을 추가로 받아들일 경우 투표권자의 수가 60% 이상 늘어나게 되는 셈이다. 개혁안은 조만간 소집될 총회에서 회원들의 투표를 거쳐 확정된다. 이 같은 조치는 HFPA가 폐쇄적이라는 비판을 수용한 데 따른 것으로

연예·스포츠 |골든글러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