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제의 비즈니스] “아마존 통해 특산품 매출 5배 늘렸죠”
“적절한 시점에 고객의 니즈(needs)와 잘 맞아 떨어진 게 주효했다.” 전라남도 LA 통상사무소 서명섭 소장이 지난달 ‘아마존’의 ‘프라임데이’에서 평소보다 5배나 많은 판매고를 올린 성과에 대해 내놓은 분석은 무척이나 건조했다. 아마도 그것은 마케팅 교과서에 등장하는 제품의 시의적절성이라는 원칙을 지켜낸 탓인지도 모른다. 올해 2월 LA 통상사무소에 부임한 서 소장은 예상하지 못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라는 복병으로 마음 고생이 심했다. 비대면 활동만이 허용되는 상황에서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