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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립보행하는 동물만 앓는‘뇌동맥류’, 터지면 30~50% 사망

뇌동맥류(腦動脈瘤ㆍcerebral aneurysm)는 뇌혈관이 약해지면서 꽈리처럼 부풀어 오르는 질환이다. 언제 터질지 모르기에‘뇌 속 시한폭탄’이라고 불린다. 뇌동맥류가 갑자기 터지면 뇌와 척수 사이의 거미줄처럼 생긴 공간(지주막 아래)에 혈액이 스며든다(지주막하 출혈). 지주막하 출혈이 되면 30~50%가 목숨을 잃는다. 환자의 50%가 40~60대 여성이다. 고혈압ㆍ가족력이 있거나, 40대 이상 여성이라면 정기검진으로 뇌동맥류의 이상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최석근 경희대병원 신경외과 교수는“뇌동맥류에 대한 강한 압박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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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맥 터지면 10명 중 6명 병원 도착 전 사망”

대동맥(aorta)은 혈관 중에서도 가장 굵고 가장 많은 양의 혈액이 흐르며 몸 한가운데를 관통한다. ‘몸속 고속도로’로 불리는 이유다. 그런데 대동맥 혈관벽이 여러 가지 이유로 1.5배 이상 부풀어 올라 돌기나 풍선 형태로 변하는 ‘대동맥류(大動脈瘤ㆍaortic aneurysm)’가 생기면 목숨이 위태로워진다.대동맥류는 터지기 전까지 별다른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환자 대부분이 이를 알지 못한다. 배에나 가슴에 생긴 대동맥류가 터지면 10명 가운데 6명은 병원 도착 전에 목숨을 잃는다. 나머지 4명도 생명을 보장하기 어렵다. 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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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팟 터지면 먼저 서명하고 침묵해라"

복권 광풍 속 언론·소셜미디어에 '당첨되면 어떻게' 문답풀이 봇물미국 전역에 복권 광풍이 일고 있는 가운데 만일 당첨되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질문과 답변이 언론과 소셜미디어에 쏟아지고 있다.메가밀리언의 고든 메디니카 이사는 23일 NBC 방송 '투데이'에 나와 당첨자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에 대한 '팁'을 시청자들에게 알렸다. 그는 "우선 티켓(복권) 뒷면에 자필 사인을 해야 한다. 간단하지만 가장 중요하고 잊지 말아야 할 일"이라고 말했다.자필 사인을 해두는 것은 당첨 복권의 분실, 도난, 훼손 등 예기치 않은 사태에 봉착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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