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보 후원 이민 120주년 태평양 횡단 원정대] “하와이가 가까이… 주말 도착 예정”
원정대 현장 3보 타전[본보 후원 이민 120주년 태평양 횡단 원정대] “하와이가 가까이… 주말 도착 예정” 미주 한인 이민 120주년을 맞아 지난 4일 오후 LA인근 마리나 델 레이를 출항한 태평양 요트 횡단 원정대가 무풍지대를 넘어 강풍과 싸운 뒤 순조로운 항해 경로를 되찾아 1차 기항 목적지인 하와이로 향하고 있다. 4인의 원정대를 이끌고 있는 남진우 대장은 26일 본보와의 위성 통화에서 “무풍지대를 통과한 뒤 시속 30노트 이상의 강풍과 맞닥뜨려 풍력발전기의 날개가 부러지면서 자체 발전 수단이 줄어들

